News

제목 껍질 벗긴 한입 크기 ‘군고구마의 힘’… 고구마 가공으로 푸드테크 시장 노리는 <유종진 셀푸드인터내셔널 대표> 01
작성자 cellfood19
추천수 0
조회수 948

껍질 벗긴 한입 크기 ‘군고구마의  고구마 가공으로 푸드테크 시장 노리는

<유종진 셀푸드인터내셔널 대표>



고구마는 오랜 세월 국민 간식 자리를 지켜왔다. 예전에는 겨울이 오면 연탄난로나 기름 난로 위에 고구마를 얹어두고 노릇노릇 익기를 기다렸다.

 익기가 무섭게 고구마를 집어가 난로 위에 있던 고구마는   감추듯 사라지기 일쑤였다. 맛좋은 간식으로만 여겨졌던 고구마는 최근 건강식품,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받으며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경북 청도에서 셀푸드인터내셔널을 운영하는 유종진 대표(46) 고구마가 가진 장점과 시장성에 주목해 고구마 가공 사업에 진출햇다.

유대표는 고구마의 다양한 매력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푸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농민들과 상생하겠다는 목표도 잊지 않았다.







유종진 셀푸드인터내셔널 대표가 회사 대표 제품을   웃고 있다. 사진=더농부



[탄수화물식사 대체용 늘어난 고구마 “간식 아닌 사업 아이템 비전 봤지요”]



 대표는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15 정도 유통사업을 했다. 유럽 쪽에서 디자인 생활용품을 수입해 백화점  오프라인 채널에 판매하는 사업이었다.

지인이 하던 사업이었는데 비전이 있다고 생각해 뛰어들었다.

 

유통사업을 그만두고서는 현재 회사 전신인 한길웰바이오에 3 정도 임원으로 재직했다. 그러다가 2019 8 별도 법인 셀푸드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고구마를 주력으로 하는 별도 법인을 세운 것은 식품과 고구마에서 비전을 봤기 때문이다.

 

당일 배송, 익일 배송  배송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식품제조업도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됐습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 비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구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는 고구마를 단순한 간식거리로 생각했지만, 요즘은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탄수화물 대체용으로 많이 먹고 젊은 층에서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습니다.

고구마를 이용한 다양한 변형 제품도 만들  있죠.”

 

셀푸드인터내셔널은 매년 1500t 규모 고구마를 가공, 판매한다. 작년에는 56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설립한   2년도  되지 않았지만,

고구마 가공 규모와 유통 규모에서 국내 최대 수준에 올라섰다. 고구마를 다양한 방식으로 상품화한 덕이다.





내포장작업중인 고구마 제품. 사진=더농부





[체다치즈, 피자 양념, 글루텐 프리… “다양한 고구마 제품 알리고 싶어요”]






고구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 사진=더농부



 대표는 고구마 가공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껍질을 벗겨낸 고구마를 여러 가지 제품으로 만들었다. 맛탕 형태의 제품은 물론 고구마에 체다치즈와 피자 양념을 얹은 제품도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생각해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만들었다.  대표는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들이 고구마를 많이 찾는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운동,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고구마를 필수적으로 드십니다. 고구마를 드시는 분들은 단백질 섭취하기 위해 닭가슴살을 같이 드십니다.

마찬가지로 닭가슴살을 드시는 분은 고구마를 드시죠. 그래서  둘을 결합해  번에 먹을  있도록 제품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식이지만 고구마의 단맛과  가슴살의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뤄 부담 없이 먹을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하는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고구마 퓨레 비드를 귀리 잡곡밥에 섞어 출시했다.

자칫 비릿할 수도 있는 곤약 맛을 고구마 비드가 잡아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덕분에 진짜  같은 구수한 단맛이 난다.




작성일자 2021-11-22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월곡2길 35 ㈜셀푸드인터내셔널
TEL (054)371.0015 FAX (054)371.9876
Copyright ⓒ 2021 Cellfood International. All Rights Reserved